close

검색

Ann Arbor 메인  ·  커뮤니티  ·  비즈니스  ·  부동산

앤아버 첫 스플래시패드, 비센테니얼 파크에서 문을 열다

일반 |
skycoastbuilder1954
| 07/12/2026 | 조회수 15


비센테니얼 파크에 새로운 물소리가 번진다. 올여름, 앤아버 시 최초의 스플래시패드가 2901 E. Ellsworth Road에서 문을 열었다. 이곳은 평평한 바닥에 장벽 없는 설계로, 크고 작은 누구나 자유롭게 물장구칠 수 있게 배려했다. 오전 8시부터 해질 녘까지 무료로 문을 여니, 올 여름은 시원함을 찾아 따로 멀리 갈 필요도 없다.

한인 가정들도 반가운 변화라 할 만하다. 거동이 불편한 조부모님이나 장애 있는 손자와도 함께 정원의 그늘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니, 정말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 7월 11일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와서 표지판 제막식도 하고, 그날 밤에는 공원에서 '퍼그니 러시포레스트' 영화도 상영된다 하니, 같이 어울리고 추억 만들기에 제격이다. 다만, 성수기에는 주차가 좀 불편할 수 있겠다. 그래도, 공원의 문턱이 조금 더 낮아진 것 만으로도 의미가 깊다. 하늘만큼 높지도, 해안만큼 넓지도 않은 공간이지만, 서로의 여름을 나누는 데는 충분하다 싶다.

댓글

하트Maker
3일 전
턱 없이 평평하게 깔아놨다길래 가봤더니 휠체어든 유모차든 그냥 밀고 들어가는 구조라, 아이 하나 챙기느라 정신없는 집도 부담이 확 줄더라고요.
subdirectory_arrow_right Long Legs
2일 전
물이 순환식이라 한낮엔 바닥이 꽤 달궈져서 맨발보단 아쿠아슈즈 신겨 보내는 게 낫고, 오전 가동이라 정오 전에 가야 덜 붐비더라고요.

목록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일반앤아버, 50년 만에 바뀌는 빗물 관리… 주민 의견이 중요한 이유   comment 2
하트Maker
07/12/2026 17
play_arrow 일반앤아버 첫 스플래시패드, 비센테니얼 파크에서 문을 열다   comment 2
skycoastbuilder1954
07/12/2026 15
부동산앤아버 학생 주택 임대료, 왜 이렇게 올랐나?   comment 3
하트Maker
07/06/2026 32
부동산미시간대의 콘코디아 부지 매입, 앤아버에 던진 묵직한 질문   comment 2
아이유광팬
07/02/2026 26
부동산앤아버 시장 선거, 주택 문제 놓고 두 후보의 온도차   comment 2
아이유광팬
06/28/2026 24
부동산앤아버의 새로운 주택 계획, 우리 일상에 오려는 변화들   comment 2
아이유광팬
06/25/2026 24
일반앤아버의 여름, 그리고 피어나는 한국의 향기
마스크맨
06/18/2026 16
일반Treetown에 깃드는 Koreatown: 앤아버에 부는 새로운 바람   comment 3
박살공주
06/06/2026 37
일반Michigan Medicine과 BCBS 협상 결렬 위기, 앤아버 병원 이용에 영향 우려   comment 5
Long Legs
05/27/2026 56
일반앤아버에도 H Mart가 올까? 기대 반 우려 반   comment 4
Doughnut9
05/24/2026 49
일반U of M 한인 학생회, 5월 AAPI 헤리티지 행사와 BTS 공연 원정까지   comment 6
슈피겔만모자
05/20/2026 63
일반앤아버 거리에서 들려오는 변화의 목소리   comment 5
하트Maker
05/18/2026 55
부동산앤아버, 도시 리모델링에 시동을 걸다   comment 6
하트Maker
05/12/2026 58
일반텍사스발 H-1B 동결 소식, 앤아버는 아직 조용하지만 안심은 이르다   comment 6
하트Maker
05/11/2026 62
일반앤아버에서 열린 한국 가곡 리사이틀, 마음에 남긴 여운   comment 6
하트Maker
04/30/2026 66
일반Ann Arbor에서 만난 한국 예술 가곡의 깊은 울림   comment 6
하트Maker
04/28/2026 68
일반한국 예술가곡, 앤아버에 울려 퍼지다   comment 6
하트Maker
04/27/2026 70
일반Ann Arbor에 찾아온 예상 밖의 토네이도, 우리가 겪은 변화   comment 6
라임Maker
04/26/2026 67
일반미시간 대학 농구팀, 37년 만의 우승과 아르보르의 봄날   comment 6
라임Maker
04/26/2026 72
일반앤아버에서 한국을 만나는 특별한 하루   comment 6
DesertSoulman
04/20/2026 73

DISCLAIMERS: 본 게시물은 유저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해당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WEB PROMO는 본 글의 내용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내용 (글,사진,동영상)이 포함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사전동의없이 게시내용을 삭제할수 있습니다. This post was written by the author and reflects their personal views and opinions. The author bears full responsibility for the content, and WEB PROMO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completeness, or reliability of the information provided. WEB PROMO assumes no liability for any outcomes or consequences resulting from the use of this content. In the event that any content—including text, images, or videos—is determined to infringe upon copyright or other legal rights, WEB PROMO reserves the right to remove the content without prior notice.

WEB PROMO 커뮤니티에서 제공되는 AI 생성 답변은 일반적 참고 용도로만 제공되는 정보이며, 그 정확성·완전성·최신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해당 정보의 사실 여부 및 적용 가능성을 스스로 확인할 책임이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를 법적·전문적 조언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WEB PROMO는 AI 생성 정보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해당 정보를 신뢰하거나 이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하여 발생하는 모든 손해, 문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판단 및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정보 사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