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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빌리지 재개발, 이번엔 브릿지 하우징이 바통 받았다
부동산 | | 07/16/2026 | 조회수 17
알링턴 몰 옆 옛 시어스 부지가 드디어 변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브릿지 하우징이 주거 부문을 넘겨받으면서 계획이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아파트와 타운홈 380세대에 알디 같은 식료품점, 소매공간, 반려견 공원까지 들어선다니 딱 봐도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뀔만 하겠죠. 다만 개발이 워낙 오래 표류하다 보니 "이번엔 진짜 될까?" 하는 회의적인 눈길도 여전합니다. 여기에 환경정화와 대기질 기준 맞추는 게 철거 일정에서는 관건이 될 듯합니다.
한편 이 지역이 임대료 부담 느끼는 한인 가정들에게는 현실적인 주거 옵션이 될 수 있고, 리테일 공간도 새 상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직 알디 입점은 불확정이고, 상업시설 임차인 뉴스는 시의회를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어쨌든 부지가 더 이상 흉물로 남진 않을 것 같으니, 이번엔 제발 제 시간에 착공까지 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댓글
오렌지Mooner
2일 전
철거 전 환경정화 조건이 붙은 옛 백화점 부지는 토양 검증 단계에서 반년 이상 지연되는 경우가 흔해서, 380세대 입주 시점은 발표보다 넉넉하게 잡고 계획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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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Runner
커피Runner
1일 전
환경정화 지연도 문제지만, 이런 대형 부지는 앵커 테넌트인 식료품점이 오픈 일정을 확정해줘야 나머지 상가랑 주거 분양이 같이 굴러가는데 앵커가 정화 완료 시점 보고 계약을 미루면 380세대도 덩달아 밀리는 연쇄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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