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런스 주변은 남가주에서도 골프 치기 좋은 환경으로 꼽힙니다. 연중 온화한 날씨 덕분에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하고, 반경 30분 내에 퍼블릭·세미프라이빗 코스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핸디캡 낮은 고수부터 취미로 즐기는 분까지 각자에 맞는 코스를 고를 수 있습니다.
토런스와 가장 가까운 퍼블릭 코스 중 하나가 Jack Kramer Club입니다. El Segundo에 위치하며 토런스에서 북쪽으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18홀 퍼블릭 코스로 주말에도 비교적 예약이 수월하고 요금이 합리적인 편입니다.
Alondra Golf Course(Lawndale)도 가깝습니다. 토런스 북쪽 경계와 인접하며 18홀과 9홀 파3 코스가 있습니다. 주말 이른 아침에 예약하면 그린피 부담이 적습니다. 초보자나 연습 라운딩으로 자주 찾는 곳입니다.
조금 더 이동하면 Palos Verdes Golf Club(Rolling Hills Estates)이 있습니다. PV 반도의 절경 속에 자리한 세미프라이빗 코스로, 비회원도 일부 시간대에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코스 난이도가 있고 페어웨이에서 태평양 조망이 일품입니다.
인근에 Los Verdes Golf Course도 있습니다. PV 절벽 위에 위치한 퍼블릭 코스로, 오션 뷰와 함께 라운딩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그린피가 다른 고급 코스보다 저렴해 인기가 높으며 예약이 일찍 마감됩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2~3주 전에 미리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Rancho Palos Verdes 지역의 Trump National Golf Club Los Angeles는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고급 프라이빗 코스로 경치가 빼어납니다. 비회원 이용은 제한적이나 특별 게스트 초대 방식으로 일부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조금 더 멀리 나가면 Torrance에서 40~50분 거리에 Riviera Country Club(Pacific Palisades), Rancho Park Golf Course(West LA) 등도 있습니다. Riviera는 PGA Tour가 열리는 명문 코스로, 비회원 라운딩은 사실상 어렵지만 경기 관람은 연간 Genesis Invitational 때 가능합니다.
골프 연습장도 충분합니다. 토런스 인근에 TopGolf(El Segundo)가 있어 가족이나 팀 단위 방문객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타석형 연습장(Driving Range)도 Hawthorne, Gardena 등 주변 도시에 여러 곳이 있습니다.
남가주 골프는 한국보다 그린피 예약과 경기 문화가 유연한 편입니다. 싱글 라운딩을 신청하면 다른 팀과 매칭되는 방식도 흔하고, 새벽 일찍 가면 트와일라잇 할인을 적용받을 수도 있습니다. 토런스 거주자라면 한 번쯤 Los Verdes의 오션 뷰 라운딩을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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