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런스에서 운동하기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날씨가 받쳐주는 게 가장 크지만, 접근 가능한 야외 활동 공간이 다양한 것도 이유입니다.
집 주변 공원에서 조깅을 하든, 인근 해변 자전거 도로를 달리든, 산책로를 걷든 선택지가 충분합니다.
토런스 비치(Torrance Beach)는 이름 그대로 토런스와 인접한 해변입니다.
레돈도 비치 남쪽과 팔로스버디스 북쪽 사이에 위치한 이 해변은 다른 인기 해변에 비해 혼잡이 덜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해변을 따라 걷거나 조깅하기 좋고,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주차는 바닷가 주차장을 이용하며, 평일에는 비교적 여유 있게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가져왔다면 레돈도 비치-맨해튼 비치-허모사 비치를 잇는 사우스베이 바이크 트레일(South Bay Bicycle Trail)로 연결됩니다.
이 해변 자전거 도로는 사우스베이 지역을 가로지르는 긴 구간으로, 경치를 즐기며 유산소 운동을 하기에 최고의 루트입니다.

공원 산책로로는 앞서 소개한 윌슨 파크나 마드로나 마쉬 자연보호구역이 좋습니다. 마드로나 마쉬는 습지 생태계 탐방 트레일이 있어 자연 속을 걷는 특별한 경험을 줍니다. 이른 아침 안개가 낀 습지 위를 새들이 날아다니는 광경은 도심 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풍경입니다.
반려견을 동반한 산책은 도그 파크(Dog Park)나 반려견 동반이 허용된 공원 구역을 확인 후 이용하세요.
등산이나 하이킹을 원한다면 팔로스버디스 반도로 향하는 게 좋습니다. 토런스에서 차로 10~15분이면 팔로스버디스 에스테이츠나 랜초 팔로스버디스 내 하이킹 트레일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해안 절벽 트레일은 남가주에서 손꼽히는 하이킹 명소입니다. 체력에 따라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많습니다. 어시아 코브(Abalone Cove) 해안 공원도 팔로스버디스에 있어 조수 웅덩이 탐방과 함께 가벼운 트레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 운동을 선호한다면 토런스 내 LA 피트니스(LA Fitness), YMCA, 오렌지 씨어리(Orangetheory Fitness), 24 Hour Fitness 등 다양한 헬스장이 있습니다. 한인 운영 요가 스튜디오나 태권도 도장도 있어 한국어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런스의 좋은 날씨를 활용해 야외 운동 루틴을 만드는 것, 이민 생활의 스트레스를 가장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소다향기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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