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리지에서 별 보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왜내하면 앵커리지는 빛 공해가 적은 편이라 별 관측하기가 좋은 곳이기 때문 입니다.
차를 몰고 조금만 시내에서 벗어나도 하늘이 훨씬 어두워지기 때문에, 별이 쏟아지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들을 하나씩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Glen Alps Trailhead 입니다. 치가치 산맥 입구 쪽에 있어서 도시 불빛이 거의 닿지 않고, 지대도 높아서 하늘이 시원하게 열립니다. 주차장도 있고 접근성도 좋아서 현지 사람들도 별 보러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다만 밤에는 기온이 확 떨어지니까 따뜻하게 챙겨 가야 합니다.
Point Woronzof 도 별 관측 명소로 유명합니다. 해안가라 시야가 확 트여 있고, 도심과 가깝지만 의외로 빛 공해가 심하지 않습니다. 특히 북쪽 하늘을 보기 좋다는 장점이 있어 오로라 관측할 때도 자주 언급되는 곳입니다. 바람이 세게 부는 편이니 방풍옷 꼭 챙기시면 좋습니다.
Kincaid Park 는 조금 더 넓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별을 보고 싶을 때 좋은 장소입니다. 공원이 워낙 커서 어두운 공간을 찾기 쉽고, 하늘을 향해 열린 지점이 많습니다. 다만 야생동물이 가끔 나오는 지역이니 조심하면서 다니셔야 하고, 공원 조명이 거의 없어서 손전등은 필수입니다.
도심에서 조금 더 떨어진 Eagle River Nature Center 도 추천드립니다. 빛 공해가 거의 없어서 밤하늘이 정말 맑게 보입니다. 구름만 없으면 별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마치 손에 닿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다만 운영 시간이 있는 곳이라 방문 전 확인은 꼭 필요합니다.
조금 더 모험하고 싶다면 Flattop Mountain 도 좋습니다. 앵커리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하이킹 코스 중 하나인데, 정상에 서면 360도로 파노라마 하늘이 펼쳐집니다. 대신 내려오는 길이 어두워질 수 있으니 헤드램프와 따뜻한 옷은 필수입니다.
별 보기 팁도 간단히 드리면, 날씨 체크는 기본이고 망원경이나 쌍안경 있으면 더 재미있습니다. 별자리 앱 하나 깔아두면 하늘 보는 맛이 배로 좋아집니다.
앵커리지의 밤하늘은 정말 특별합니다. 좋은 장소만 잘 골라가면 도시 근처에서도 믿기 힘든 별 풍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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