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더 블레싱스 골프 클럽이다. 페이엇빌 인근에 위치해 있고, 타이슨 푸드로 유명한 존 타이슨 가문이 소유하고 후원하는 클럽이다. 코스 설계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맡아, 한 홀 한 홀 전략적인 설계와 난이도를 동시에 갖췄다. 단순히 예쁜 코스가 아니라, 플레이할수록 머리를 쓰게 만드는 코스다. 아칸소 대학교 골프팀의 홈 코스이기도 해서, 평소에도 대학 선수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가 자주 열린다. 자연 지형과 코스 설계가 아주 잘 어우러진 명문이다.
두 번째는 미스틱 크릭 골프 클럽이다. 엘 도라도에 위치한 이 코스는 켄 다이가 설계한 18홀 챔피언십 코스로,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를 가르며 이어진다. 숲길을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자연과의 조화가 뛰어나다. 페어웨이 폭이 홀마다 다르고, 그린 주변 러프의 언듈레이션도 다양해서 샷 하나하나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이 코스는 아칸소에서 가장 테크니컬한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여러 골프 매체에서도 꾸준히 주 최고의 골프장 중 하나로 선정되는 이유가 분명하다.
마지막은 핫 스프링스 컨트리 클럽이다. 온천으로 유명한 핫 스프링스 지역에 자리 잡은 이곳은 알링턴 코스와 파크 코스, 두 개의 코스를 운영하는 36홀 규모의 클럽이다. 주변이 완만한 구릉지와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서, 라운딩을 하다 보면 마치 휴양지에 온 느낌이 든다. 코스 분위기가 편안하지만 설계는 결코 만만하지 않고, 지역 토너먼트와 각종 아마추어 대회가 자주 열릴 만큼 인프라도 탄탄하다. 역사와 운영 안정성 면에서도 아칸소 내에서 손꼽히는 명문이다.
이 세 곳은 스타일과 난이도, 풍경이 모두 달라서 목적에 맞춰 선택하기 좋다. 챔피언십급 도전을 원하면 더 블레싱스, 숲속 테크니컬 코스를 원하면 미스틱 크릭, 휴양지 느낌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하면 핫 스프링스 컨트리 클럽을 선택할만한 것들이 몇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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