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에서 렌트나 주택 구매를 알아볼 때, 예산이 빡빡하다면 어느 동네를 봐야 할까요.
Baltimore City 는 미국 동부 대도시 중 상대적으로 주거비가 저렴한 축에 속하는데, 그 안에서도 가성비 좋은 주거지를 찾는 건 방법이 있습니다.
볼티모어 가성비 주거지로 불리는 동네들을 실질적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볼티모어 시티 내에서 최근 주목받는 up-and-coming 동네 중 하나는 Highlandtown입니다.
볼티모어 동부에 위치한 이 동네는 과거 동유럽 이민자들이 많이 정착했던 지역으로, 최근 예술인들과 젊은 직장인들이 유입되며 서서히 재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볼티모어 시티 예술지구(Baltimore Arts District)가 이 동네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고,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이 늘어나는 추세예요.
로우하우스 렌트가 월 1,000달러 안팎에서 가능한 경우도 있어 캔턴이나 페더럴 힐 대비 훨씬 저렴합니다.
단, 주거환경 개선이 아직 진행 중인 지역이라 집 상태와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필요합니다.
파크빌(Parkville)과 로즈빌(Rossville) 지역은 볼티모어 카운티 동부에 속하는데, 시티보다 안전하고 카운티 학교를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렌트나 주택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입니다.

1~2베드룸 아파트나 로우하우스를 1,000~1,400달러 선에서 구할 수 있고, 구입 기준으로도 20만 달러 초·중반대 주택이 적지 않습니다.
볼티모어 시내까지 695번 순환 고속도로(Baltimore Beltway)를 통해 20~30분 거리라 출퇴근도 나쁘지 않아요.
오잉스 밀스(Owings Mills)도 가성비 주거지로 많이 언급됩니다.
메트로 지하철(Metro Subway)이 오잉스 밀스까지 연결되어 있어 차 없이도 볼티모어 시내 접근이 가능합니다.
아파트 단지들이 많고, 2베드룸 기준 1,400~1,800달러 선에서 구할 수 있는 편이에요.
오잉스 밀스 몰이 있어 쇼핑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CCBC 오잉스 밀스 캠퍼스도 인근에 있어 학생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던도크(Dundalk)는 볼티모어 항구 동부에 위치한 노동자 계층 주거지로, 주택 가격이 볼티모어 전체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합니다. 단독주택을 15만 달러 이하에 구입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며, 렌트도 매우 저렴합니다.
과거 제철소와 제조업 기반 노동자들이 모여 살던 동네라 생활 편의시설과 공동체 의식이 강한 편이에요.
학군이나 환경 면에서 한계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지만, 낮은 주거비와 볼티모어 항구·동남부 접근성을 우선시하는 분들에겐 선택지가 됩니다.
케이튼스빌(Catonsville)은 볼티모어 카운티 서쪽에 있고 H 마트가 있어 한인들에게 특히 친숙한 곳이에요.
카운티 내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렌트와 좋은 학교가 조화를 이루는 동네로, 가성비와 생활 편의를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자주 추천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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