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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오스틴 부동산, 지금이 기회일지도
부동산 | | 05/19/2026 | 조회수 30
팬데믹 때 오스틴 집값이 정말 미친 듯이 치솟더니, 요즘은 그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네요. 올해 5월 기준 중간가가 46만불로, 1년 전보다 6%나 떨어졌고 2021년 최고점보다 무려 16%나 낮아졌대요. 한때 너무 달려서 그 반작용이 온 것 같기도 하고… 그 덕분에 요즘 집 사는 분들은 선택지도 많고 흥정도 더 해볼 수 있다네요. 사실 2019년 이후 이렇게 여유 있게 집 보는 환경이 거의 없었잖아요?
집값 내린 게 마냥 반가운 일만은 아니죠. 특히 이미 집 있는 사람들은 요즘 에퀴티가 줄어서 재융자 같은 거 생각했다가 맘이 답답할 때가 많죠. 거래량도 줄어서 부동산 업계 쪽은 분위기가 썩 좋진 않은 것 같고요. 그래도 오스틴은 여전히 샌안토니오나 달라스에 비해서 집값이 높고, 또 한인들이 많이 사는 북서부나 Cedar Park, Round Rock 쪽은 꾸준히 관심받는 것 같아요. 금리나 세금 생각하면 섣불리 들어가기엔 망설여질 수도 있지만, 올 하반기쯤 되면 시장이 조금 살아날 수도 있다는 전문가 얘기도 들리네요. 여러모로, 오스틴 살이 생각 중이면 올해가 괜찮은 타이밍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피자슬라이스드론
1주 전
5.7개월 재고에 6.54% 금리까지 맞물리면 '기회'보다 '대기' 상태가 더 정확한 표현일 텐데, 계약 3.5% 증가를 벌써 회복 신호로 읽는 건 좀 이른 해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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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우비요정
주먹밥우비요정
4일 전
2021년 피크 때 매물이 단 며칠 만에 다중 오퍼로 사라지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은 분명 숨 고를 여유가 생긴 시장인데, 6%가 넘는 금리가 그 여유를 조용히 잠식하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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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치킨탐정단
5일 전
재고 회전 5.7개월인데 계약 건수가 오히려 3.5% 늘었다는 건 지금이 진짜 바닥 구간이라는 신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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