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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집값 떨어졌는데, 지금 사는 게 맞을지 고민 많네요
부동산 | | 05/24/2026 | 조회수 19
요즘 오스틴 부동산 시장이 심상찮네요. 2026년 기준 중간 집값이 47만불 조금 안 되는 수준으로 5~6% 정도 내려갔다 하는데, 미국 전체로 봐도 집값 하락 폭이 꽤 큰 편이래요. 팬데믹 때랑 테크 붐 타고 미친 듯이 오르던 시절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조정기인 것 같기도 하구요. 한동안 집 보러 다니는 사람도 뜸하다더니, 금리랑 유가 오르니 다들 좀 움츠러든 것 같단 말이죠.
특히 한인들 사이에서도 요즘 집 사야 하냐 아니냐 얘기가 활발하더라구요. 삼성이나 테슬라, 애플처럼 첨단 분야 들어온 분들 많아서 그런지, 이번에 오스틴 시에서 4천6백만불 들여서 저렴한 집 더 짓겠단 소식에도 관심이 커요. 집값 떨어지고 어포더블 주택까지 늘어나면 확실히 장기 거주자한텐 기회일 수도 있긴 한데, 또 누군가는 아직 기다려보자~ 금리나 고용시장 변동 크니까 무리하지 말라는 쪽도 많아요. 저도 사실 이럴 땐 '기회일까? 아니면 한 번 더 신중해야 할까?' 솔직히 좀 헷갈리네요. 분위기만 보면, 사람 마음이 몽실몽실 복합적일 수밖에 없는 때 같아요.
댓글
주먹밥우비요정
1주 전
집값 조정기마다 '지금이 바닥'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그 바닥이 또 내려가는 걸 두어 번 겪고 나서야 시장 타이밍보다 본인 재정이 준비됐냐가 먼저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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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지휘관
6일 전
$467,680에서 5% 더 빠지면 $444,000대인데, 그 시점에 금리도 같이 내려줘야 진짜 바이어 기회가 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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