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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집값, 4년 연속 하락세…지금이 기회일까?
부동산 | | 04/17/2026 | 조회수 21
오스틴 광역권 주택 중위 매매가가 2026년 4월 기준 $440,000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2022년 팬데믹 시기의 최고가였던 $550,000에서 무려 10만불 이상 내려간 셈이라 체감상 꽤 크게 느껴진다. 현재 시장을 보면 매물 수도 늘었고(전년 대비 +2.9%), 거의 절반에 가까운 집들이 한 번 이상 가격을 내린 상태라 매수자 입장에선 협상 여지도 많아진 분위기다.
한인들 사이에서는 확실하게 분위기가 나뉘는 듯하다. 이미 집을 판 분들은 생활비나 집값 더 저렴한 달라스, 휴스턴, 애틀랜타 쪽으로 이주가 늘었고, 반대로 아직 오스틴에 남아있는 한인들에게는 예전엔 엄두도 못 냈던 첫 집 마련 기회라는 의견도 있다. 특히 테슬라나 삼성 직원들은 계속 오스틴에 남아야 할지 아니면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지 고민이 많아졌고, 매수 적기냐 아니냐를 두고도 시각차가 크다. 집값이 더 떨어질 가능성, 그리고 테크 업계의 불안에 대한 걱정이 평소보다 더 많이 들리는 요즘이다.
댓글
스벅빽다방
3일 전
46.6%가 한 번 이상 가격 내렸다는 건 처음 호가가 허수였다는 거고, 지금도 희망 회로 돌리는 매물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발품이 진짜 답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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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SAME
1일 전
4년 연속이면 팬데믹 거품이 빠진 게 아니라 그냥 제자리 찾아가는 중인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매수 타이밍(timing) 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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