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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y 집값 $25만, 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더라
부동산 | | 03/28/2026 | 조회수 25
동부에서 집 사려고 알아보다 보면 뉴욕이나 보스턴 시세 보고 한 번 기절하고, Philly 들어오면 "어, 살 만하네?" 하고 정신 차리게 된다. 2026년 기준 Philadelphia 중간 매매가가 약 $250,000 수준이니까, 뉴욕이랑 비교하면 반값도 안 되는 셈이다. 문제는 임대료가 조용히 따라오고 있다는 것. 1베드룸 평균 $1,500~$1,800이면 "저렴한 도시"라는 타이틀이 슬슬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인 분들 사이에서는 Olney, Rhisholeum 쪽이 첫 집 장만 지역으로 많이 거론된다. 도심보다 확실히 저렴하고,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도 첫 구매자한테 이 동네를 꽤 추천하는 편이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상권이 좀 노후화돼 있고 치안 문제도 아직 숙제로 남아 있다. "싸면 이유가 있다"는 세상 진리가 여기서도 통하는 거다. Temple대나 Drexel대 근처는 임대 수요가 탄탄해서 투자 목적으로 보는 분들도 있긴 한데, 그쪽은 이미 경쟁이 좀 붙어 있다.
거기다 Philadelphia 시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 맞아 $2,500만 규모 이웃 지원 보조금 프로그램도 내놨다고 하니, 동네 개발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볼 만하다. 집값이 오르기 전에 들어가는 게 답인지, 아니면 좀 더 지켜보는 게 나은지—타이밍 싸움이 늘 문제다. Philly에서 집 사신 분들, 어느 동네에 자리 잡으셨고 지금 만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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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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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연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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