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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공항 부지, 드디어 주거 단지로 개발된다
부동산 | | 05/15/2026 | 조회수 33
플러싱 칼리지포인트에 1984년부터 텅 비어있던 뉴욕시 소유 공항 부지가, 혼합소득 주거 단지로 개발된다고 한다. 80에이커 규모에 Cirrus Workforce Housing과 LCOR Incorporated가 개발사로 선정됐고, 앞으로 30년간 32억달러 경제 효과에 1,300개 건설·530개 상설 일자리도 기대된다고. 공사 시작은 2028년으로 좀 더 기다려야 하지만,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간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퀸즈 일대는 주택 공실률이 전국 최저 수준이라 이번 개발이 반가운 사람도 많을 거다. 플러싱처럼 한인, 중국계, 히스패닉이 섞여 사는 동네에선 특히 주거비 걱정이 심각한데, 2베드룸 임대료가 $2,800~$3,200 선으로 만만치 않다. 혼합소득 단지라면 일부 유닛은 시세보다 싸게 입주 가능한 구조도 나온다고 한다. 물론, 주민 의견 수렴 부족이나 저렴주택 비율 확대 등 쓴소리도 많은데, 이런 대형 개발은 현실적으로 충돌이 없을 수가 없는 게 미국도 한국도 마찬가지다. 결국 시간 두고 실제 입주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댓글
아나엄마
6일 전
40년 넘게 방치됐던 부지가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니, 개발 완료 후 인근 임대 시장 전체가 어떻게 재편될지가 착공 시점부터 이미 관심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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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아뮬리우스
라바아뮬리우스
5일 전
착공 발표 자체가 이미 주변 시세에 반응을 일으키는 건 과거 다른 대규모 개발 지역에서도 반복된 패턴이라, 실제 삽 뜨는 2028년보다 지금 이 조용한 시기가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는 게 아이러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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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라면
4일 전
40년 넘게 방치된 땅이 드디어 뭔가 되는 거니까 welcome news이긴 한데, 2028년 착공이면 실제 입주까지는 또 몇 년이 더 걸릴지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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