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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컨 교육 예산안, 적자·재산세 부담 속 어디로 가나
일반 | | 07/02/2026 | 조회수 24
이번에 Bibb County 교육위원회가 2027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3억 달러가 넘는 큰 판인데, 1,500만 달러 적자를 그대로 껴안고 간다. 원래 2,380만 불짜리 적자도 테이블에 올랐다가 좀 줄였다고는 하지만, 돈 쓸 구멍은 줄지 않고 재산세 인상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Henry Ficklin이 200만 불이라도 더 깎자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이번 예산안에 학교 통폐합 같은 강한 조치는 빠져 있다. 그 덕에 일단 학교가 당장 사라진다거나 하는 극단적 변화는 없지만, 임금 동결에다 주정부에서 지원 안 하는 의무사항까지 더해진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 공립학교에 자녀 보내는 집에서는 좋은 교사 빠져나갈까 걱정되고, 각종 프로그램도 축소될 수도 있다. 게다가 집값 저렴하다고 메이컨으로 이사오던 한인들도 재산세 인상에 주거비 부담이 싸지게 생겼다는 거다. 뭘 하든 결국은 딜레마, 허리띠 졸라매든, 세금 더 내든 쉽지 않은 길밖에 안 남은 셈이다.
댓글
멸치초밥헬멧
2주 전
학생 수 줄고 임금 동결까지 겹친 상태라 통폐합을 이번에 미룬 게 내년 예산엔 더 큰 숙제로 돌아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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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reezefox1950
1주 전
적자를 그대로 안고 출발하면서 통폐합은 또 뒤로 미룬 걸 보면, 어려운 결정은 다음 해로 넘기고 당장의 잡음만 피하려는 오래된 습성이 이번에도 반복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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