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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집주인한텐 좀 신나는 소식이 될듯
부동산 | | 07/02/2026 | 조회수 20
요즘 뉴스 보니까 2026년 6월에 헌법 개정안이 통과됐고, 다가오는 11월에 주민투표까지 간다고 하더라. 만약에 이게 통과되면 홈스테드 면제가 내년엔 15만 달러, 2028년엔 25만 달러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거라 실거주 집주인들 입장에선 꽤 기대해볼만한 변화야. 특히 마이애미-데이드가 플로리다에서 재산세 부담이 제일 높은 동네라는 거, 직접 살아보면 진짜 체감됨.
우리같이 이 동네에 자가로 사는 한인들한테는 솔직히 연 기준으로 수백에서 수천불까지 아낄 수 있는 거라 이득이 좀 꽤 크지. 또 생각해보면 찬성하는 쪽은 서민이나 중산층한테 숨통 좀 트여준다는 거에 의미를 두는 것 같고, 반대로는 시나 카운티 재정이 줄어들 거란 걱정도 만만치 않은 거지. 아직 투표까지 남은 시간은 좀 있지만, 체감상 요즘 집값에 세금까지 겹치는 현실에선 이 이슈가 한인들 사이에서도 계속 말 나올 것 같아.
댓글
bluecloudbuilder2021
2주 전
은퇴하고 실거주 집 하나 붙들고 계신 부모님 입장에선 2028년 25만 달러까지 오르는 그 단계가, 매년 재산세 고지서 열 때마다 조마조마하던 마음을 조금은 덜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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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itywalker2016
1주 전
단계적으로 오르는 구조라 당장보다 2028년에 절감 체감이 클 텐데, 집 매수 타이밍 고민하는 분들은 이 적용 스케줄부터 따져보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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