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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메트로 D라인 확장, 코리아타운 생활의 변화를 기대하며
일반 | | 05/24/2026 | 조회수 13
2026년 5월 8일에 LA 메트로 D라인 1구간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Wilshire/La Brea, Wilshire/Fairfax, Wilshire/La Cienega 세 역이 추가되면서 베벌리힐스까지 이어지게 됐다. 사실 이 연장 사업은 오래전부터 얘기만 무성했는데, 실제로 이렇게 현실이 되니까 좀 신기하다. 새 역 덕분에 코리아타운에서 LACMA나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같은 명소도 20분이면 닿는 거리를 누리는 건 꽤 큰 변화다. 특히 Wilshire/La Brea 쪽은 한국문화원이나 근처 극장, 아트재단도 있으니 일상에 반가운 반전이 될 것 같다.
코리아타운 한인들에게는 분명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차 없이도 시내 이동이 훨씬 수월해지고, 그래서 유학생이나 직장인, 특히 나이 좀 드신 분들도 일상이 좀 더 편해질 듯하다. 이 와중에 재미있는 건 이렇게 교통이 좋아진만큼 음식점이나 가게는 손님이 더 늘 거라는 기대감도 있다는 점. 다만 요즘 렌트가 너무 올랐는데, 새 역 생긴다고 더 오를 수 있다는 건 솔직히 걱정이 든다. 나처럼 렌트 살아본 분들은 이중적 감정,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지나온 변화를 되짚어볼 때, 여러분은 교통 편의와 임대료 사이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지 궁금하다.
댓글
용감한용사들
1일 전
메트로 타고 LACMA 가는 길이 이제 진짜 생기긴 했는데, 코리아타운에서 파킹비 아끼려다 결국 지하철 타는 시대가 온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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