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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집값, 미디어 빛에 오른 불타는 중간가의 현실
부동산 | | 04/07/2026 | 조회수 16
요즘 버뱅크 사는 거, 거의 복권 맞는 기분이다. 주택 중간가가 130만 달러라니, 작년보다 15% 넘게 치솟았단다. 소문난 미디어 디스트릭트, 디즈니랑 워너, NBC 쫙 모여있어서 급여 좋은 직장인들 몰려들고, 산불 터진 서부 주민들까지 북쪽으로 슬금슬금 이사오면서 가격에 제대로 불붙었다. 집 하나가 52일 만에 팔린다니 시장도 이제는 조금 숨 고른다는 신호가 아닐까 싶다.
한인들도 K-콘텐츠에 힘입어 엔터업계 취업 러시인데, 막상 들어와보면 130만 달러 부담은 장난 아니다. 그래서인지 Glendale나 North Hollywood로 빠지는 분위기가 이해된다. 물론 LA보단 범죄율 낮고, 시 자체 인프라 탄탄하고, 학군 좋은 것까진 인정한다. 근데 집값이 이렇게 뜀박질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남 일 아니겠지. 오르고 또 오르다가, 엔터업계 파업 같은 복병 만나면 누가 책임질 건지도 고민거리고. 집은 결국 한 가족의 터전인데, 요즘은 진짜 숫자 놀음 같다.
댓글
지나발루
5일 전
$130만 중간가에 52일 소화면 사실상 고임금 직종만의 시장으로 굳어지는 건데, 엔터 산업 프리랜서들은 점점 외곽으로 밀리는 구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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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분대장
똘이분대장
1일 전
버뱅크 미디어 산업 종사 한인들한테 파업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게 현실인데, 스트리밍 플랫폼 구조조정 분위기라 재취업 전략을 다시 짜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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