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한인하고 중국계 주민 비율이 높아서, 길만 나가도 한국말 중국말 섞여 들리고, 밥 먹을 데 걱정은 진짜 안 해도 되는 동네예요.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 단위로 살기에도 좋고 직장 다니는 사람들한테도 좋은 입지조건을 가진 지역입니다.
집값부터 보면, 현재 주택 중간 가격이 대략 85만 달러 정도입니다. LA 카운티 평균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요. 동네 안에서도 고급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어서 예산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렌트는 2베드룸 기준으로 보통 월 2,400에서 3,200달러 선에서 형성돼 있고, 학군 좋은 쪽이나 쇼핑몰 가까운 쪽은 조금 더 비싸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가구 소득 수준도 꽤 안정적입니다. 중위 가구 소득이 약 8만 3천 달러 정도로 캘리포니아 평균보다 약간 높습니다. 동네 경제는 소매업, 식당, 서비스업, 그리고 아시아계 소규모 비즈니스가 중심이라 상권이 꽤 활발하게 돌아갑니다. 실제로 다이아몬드 플라자나 콜리마 로드 쪽 상권 보면 평일 낮에도 사람 많고, 주말엔 주차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의료 시설도 걱정 없습니다. 가까운 곳에 PIH 헬스 휘티어 병원이 있고, 퀸 오브 더 밸리 병원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여기에 CareMore 메디컬 그룹 같은 클리닉 네트워크도 있어서 동네 어르신들부터 가족들까지 의료 서비스 받기 편한 구조입니다. 큰 병원까지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생활권 안에서 웬만한 건 다 해결됩니다.
이 동네의 진짜 매력은 먹거리죠. 딤섬, 훠궈, 한식, 일식, 라멘, Pho, 감자탕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한 블록만 걸어도 중국집, 한국 BBQ, 일식집이 연속으로 나오고, 마트도 H 마트, 99 랜치 마켓 같은 대형 아시안 마켓이 있어서 장 보기도 정말 편합니다. 신선한 채소부터 한국 반찬, 중국 식재료까지 한 번에 다 해결됩니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푸엔테 힐스 몰이랑 다이아몬드 플라자는 이 지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쇼핑 공간이고, 쇼핑이랑 식사, 영화까지 한 번에 해결됩니다. 쉬고 싶을 땐 스카바럼 리저널 파크가 좋은데, 하이킹 코스랑 피크닉 공간이 잘 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로 주말 보내기 좋습니다. 커뮤니티 행사나 문화 프로그램은 다이아몬드 바 센터 같은 곳에서 자주 열리고요.
학군도 로우랜드 하이츠가 인기 많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하시엔다 라 푸엔테 통합 학군에 속해 있고, 로우랜드 하이 스쿨, 킬리언 엘리멘터리 같은 학교들은 학업 성취도 평가가 높은 편입니다. 사립학교로는 사우스랜드 크리스천 스쿨 같은 학교도 있고, 근처에 Mt. 샌 안토니오 칼리지랑 캘리포니아 주립대 풀러턴 캠퍼스도 있어서 교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교통도 나쁘지 않습니다. 60번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서 다운타운 LA나 오렌지카운티 쪽으로 이동하기 편하고, 출퇴근 동선도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날씨는 전형적인 남가주 지중해성 기후라 여름엔 덥지만 습도 낮고, 겨울엔 온화해서 연중 내내 살기 편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로우랜드 하이츠는 다문화 분위기에 생활 인프라가 탄탄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동네입니다. 가족, 젊은 직장인, 은퇴 후 조용히 살고 싶은 분들까지 폭넓게 어울리는 지역이라고 보면 됩니다. 살면 살수록 왜 사람들이 이 동네를 선호하는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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