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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카후아, 애리조나 새 국립공원으로 뜬다
일반 | | 10/04/2026
치리카후아 국가기념물이 이제 곧 애리조나의 네 번째 국립공원이 된다. 루벤 갈레고와 마크 켈리 상원의원이 힘을 합친 치리카후아 국립공원 법안이 9월 30일 미 상원을 통과했고, 이미 하원도 통과라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 서명만 남았다. 투손에서 남동쪽으로 2시간 거리라 좀 접근성 있다 싶겠지만, 애리조나대 한인 유학생이나 교직원들, 현지 사는 사람한테는 반가운 소식일 듯하다.
국립공원 승격이 단순히 간판만 바뀌는 건 아니다. 관광객이 확 늘고, 연방 예산이 달라진다. 식당, 숙박업 하거나 여행업 하는 사람들은 신규 투어상품 준비 이야기 슬슬 나올 테고, 집값도 조금은 신경 쓸 만하다. 반면, 교통 인프라나 주차장, 자연보호 이슈도 무시 못 할 포인트. 실제로 과거 다른 국립공원 사례 봐도 승격 후 방문객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경우도 있다고 하니, 현지 업계엔 분위기 변화가 빠를 수밖에 없다.
댓글
바나나쏘나타사단
1주 전
투손에서 2시간이면 당일치기도 가능한 거리인데, 국립공원 승격되면 입장료 체계가 바뀌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 돼서 가기 전에 공원 사이트부터 들여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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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Buddy
라떼Buddy
1주 전
국립공원으로 바뀌면 방문객이 몰리는 건 시간문제라, 저는 그랜드캐니언 갈 때마다 주차장 만석 때문에 입구에서 한참 돌았던 기억이 나서 성수기는 피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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