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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손 버스정류장 치안 논란, 등하교길이 걱정되는 이유
일반 | | 09/27/2026
29번가와 Alvernon Way 교차로 근처 버스정류장에 마약에 취한 듯한 사람들이 낮 시간에도 모여 있는 영상이 퍼지면서, 투손 동남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진다. 이곳이 TUSD 스쿨버스 승하차 지점과 붙어 있어서, 특히 초중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아이 혼자 버스를 태우는 것 자체가 마음에 걸릴 수밖에 없다. 요즘 투손 여러 동네에서 마약성 진통제 남용과 노숙인 문제로 교통 거점 주변 치안이 계속 이슈가 되어 왔지만, 이렇게 학교 통학로에서 직접 문제화된 것은 좀 이례적이다.
한인 학부모들도 이번 일을 남 얘기로 넘기긴 어려운 분위기다. 실제로 온라인상에 관련 영상과 뉴스가 빠르게 공유되는 걸 보면, 통학 동선을 다시 챙겨보려는 집이 많은 듯하다. 경찰 단속이나 정류장 이전 같은 즉각적 대응을 원하는 의견도 있고, 사회 전반에 재활/치료 인프라가 절실하다는 시각도 있다. 일단 현 상황에선 TUSD 홈페이지나 지역 뉴스를 자주 확인하는 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처럼 느껴진다.
댓글
라떼Buddy
2주 전
통학버스 승하차 지점 바로 옆이라는 게 제일 걸리는데, 학부모 민원 들어가면 순찰 시간대라도 조정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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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tripLover
2주 전
정부 단속보다는 동네 어른들이 자율적으로 순번 정해서 등하교 시간대에 정류장 근처를 지켜주는 자원봉사단 같은 걸 꾸리는 게 오히려 더 빠른 해결책일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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