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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연, 클락스빌에 대형 제련소 착공…한인사회도 바빠질 듯
일반 | | 04/18/2026 | 조회수 12
2026년 4월, 한국아연이 네덜란드계 금속기업 나이르스타의 이스트 테네시 및 미드 테네시 광산, 그리고 클락스빌 제련소까지 미국 내 자산 인수를 모두 공식 마무리했다고 한다. 여기에 74억 달러 규모 신규 단지, 이름하여 'Project Crucible'이라는 대형 제련 복합 단지가 클락스빌에 들어선다는 소식까지 발표했다. 제련이니 광산이니, 마치 거대한 바비큐 파티 준비처럼 여러 재료(사업체)가 한 데 모이는 셈. 최근 테네시가 한국 기업들의 북미 진출 요지로 꼽히면서, 한국아연까지 가세하니 이 한 접시가 더 푸짐해졌다.
그 영향은 나슈빌, 나아가 테네시 전체에 빠르게 번질 기세다. 나슈빌에만 3,100명이 넘는 한인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추가로 관련 인력 유입도 늘어나고, 한식당이나 학원, 마트 같은 한인 비즈니스도 새로운 손님맞이 준비를 할 때가 된 듯. 긍정적으로 보면 수백 개 고임금 일자리와 지역 경제 성장이라는 후식도 기대할만 하지만, 환경 부담이나 지방정부의 기업 혜택 논란 같은 소화불량 걱정도 남는다. 기업이 올린 스테이크만큼, 지역이 받는 영수증 크기도 둘러봐야 할 때다.
댓글
오렌지Man
13시간 전
윤병철 회장이 직접 방문해서 데이원 선언까지 했다는 건, 이 투자가 그룹 차원에서 얼마나 중요한 거점인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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