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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잭슨 쇼보트, 내슈빌의 강 위에서 마지막 항해 준비

일반 |
GoldenRain
| 10/20/2026


컴벌랜드강을 유유히 가르던 제너럴 잭슨 쇼보트가 올해 12월 15일 은퇴한다고 하네요. 어릴 때 테마파크 시절 추억 있는 분들 많을 텐데, 오프리랜드 문 닫고도 오프리 밀스 근처에서 계속 내슈빌의 남다른 풍경을 지켜온 배인데 갑작스러운 소식입니다. 유지, 정비 문제로 수시로 운항이 멈추고, 올해 7월 4일엔 불꽃놀이 크루즈도 예기치 못한 기계 결함으로 취소되면서 아쉬움이 있었죠.

오래도록 한인 손님이나 가족, 지인 데려다주던 명물 코스였던지라 연말에 계획 잡으신 분들은 마지막 기회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장의 딸도 "이제 내슈빌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고 하고, 관련 업종 분들에겐 다운타운 관광 흐름에 변화가 올 수도 있겠네요. 크리스마스 시즌 쇼보트 크루즈는 아직 예매할 수 있다고 하니, 그 시간만큼은 또 하나의 기억이 될 듯합니다.

댓글

SweetDream
1일 전
아이랑 학교 행사 끝나고 저녁 크루즈 타보려고 12월 표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운항이라니 일정부터 서둘러 잡아야겠어요.
subdirectory_arrow_right 엔돌핀전자
23시간 전
저도 몇 년 전에 컴벌랜드강 크루즈에서 라이브 밴드 연주를 들으면서 저녁을 먹었는데, 그 공연 시스템이 배 위라서 소리가 묘하게 울리던 게 아직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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