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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크스 웨스트 컨코스에 새로 들어서는 River Avenue Apartments II, 느낌 그대로

부동산 |
스벅짭
| 06/25/2026 | 조회수 24


브롱크스 살면서 한 번쯤은 affordable 주택 정보에 관심 갖게 된다. 이번에 캐시 호컬 주지사가 발표한 River Avenue Apartments II 착공 소식도 그 중 하나인데, 2억 2,500만 달러 규모로 웨스트 컨코스 1185 River Avenue에 들어선다고 한다. 총 292세대 중에 절반 이상은 노숙 경험자나 장애 재향군인, 정신질환자를 위한 supportive housing이라 브롱스 특유의 복지 성향이 진하게 느껴진다. 입주 대상이 AMI 80% 이하라서 솔직히 우리 동네에서 가성비 있는 집 찾는 사람들, 특히 저소득 한인 가구한테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 하나가 더 생기는 셈.

맨해튼이나 퀸스보다 임대료 저렴한 게 브롱크스의 강점인데, 요즘 새로 짓는 affordable housing들 덕에 주거 선택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Baez Place, Frederick Shack Residence도 최근에 완공됐다고 하니 이 흐름은 계속될 듯. 물론 지원주택이 너무 몰리면 동네 서비스가 좀 버거워질 거란 얘기도 있는데, 일터 늘어나고 다양한 주거 옵션 생긴다는 점에서 나는 긍정적으로 보는 쪽. 더 자세한 내용이나 입주 조건은 HCR이나 주지사실 공식 발표 참고하면 된다.

댓글

소녀와거위
3주 전
지원주택은 입주보다 사회복지사 배치 인원이 끝까지 유지되느냐가 관건이라던데 그 운영비까지 예산에 같이 잡혔는지 궁금해요.
subdirectory_arrow_right 바른내숭
2주 전
지원주택 서비스 운영비는 보통 착공 예산이 아니라 주정부 OMH 쪽 서비스 계약으로 따로 잡혀서, 건물 다 올라간 뒤 그 계약 갱신이 막히면 복지 인력부터 빠지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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