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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판매세 인상안, 치안 강화냐 생활비 부담이냐
일반 | | 07/21/2026 | 조회수 9
2026년 8월에 컬럼비아에서 '프로포지션 1'이라는 1% 판매세 신설안이 주민투표에 오른다고 한다. 소방서랑 경찰서 인력 늘리고, 시설도 새로 짓고 고치자는 건데, 이게 매년 3800만 달러 정도 세수로 이어질 거라고 하네. 소방관 42명, 경찰관 50명 추가에 신규 건물, 장비 업그레이드까지 꽤 판이 크다.
한인 자영업자 입장에선 판매세가 올라가면 확실히 생활비 부담이 바로 체감된다. 소매업이나 식당은 단가 올려야 할 수도 있고, 소비자들이 지갑 닫는 분위기 생기면 매출 신경도 써야 하니까. 반면, 안전이 진짜 좋아진다면 특히 애 키우는 집이나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은 득이 될 수도 있다. 찬성 쪽은 '도시에 필요한 투자'라고 밀고, 반대 쪽은 '저소득층 더 힘들게 한다, 예산 조정으로도 해결 가능'하다고 맞서고 있으니, 각자 사정 따라 느끼는 무게가 다를 듯하다. 자세한 건 공식 사이트에서 자료 찾아보는 게 좋다.
댓글
Snowman
1일 전
판매세는 소득과 상관없이 똑같이 붙어서 식료품 장바구니 비중이 큰 집일수록 부담률이 커지는데, 42명에 50명이면 채용 뒤 인건비가 매년 따라붙는다는 점도 같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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