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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에 살면서 느끼는 한인들의 든든함
일반 | | 06/18/2026 | 조회수 14
컬럼비아는 볼티모어랑 워싱턴DC 중간에 있어서 어디 가기도 적당하고, 학군도 메릴랜드에서 손꼽히게 좋아서 그런지 한인 가족들이 제법 많이 모여 산다. 여기 살다 보면 하워드카운티 학군 덕을 본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실제로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선 이만한 선택지가 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또 한인사회가 워낙 잘 갖춰져 있고, KSM 같은 단체에서 문화 행사나 교육, 사회적 지원까지 다양하게 운영하니까, 첫 집 마련하는 젊은 부부든, 한국 문화를 잊지 않으려는 시니어분들이든 서로 연결되는 느낌이 있다. 물론 집값이 점점 올라가는 건 현실이지만, 컬럼비아만의 계획도시 특성 때문에 여러 가격대 주택을 고를 수 있어서 아직은 선택지가 남아 있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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