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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 FY27 예산 확정, 이번엔 진짜 변할까?
일반 | | 06/25/2026 | 조회수 19
2027년 예산안이 드디어 통과됐다. 이번 예산 5억4,600만달러는 결국 린다 고튼 시장이 제안한 대로, 공공안전이랑 인프라 개선, 저렴주택이 세 축이다. 특히 겨울에 도로 제설이 느려서 욕 꽤 먹었던 걸 이번엔 그대로 반영했다. 앞으로 눈길 출퇴근, 애들 스쿨버스 걱정이 좀 줄어들긴 하겠다 싶다.
임대료 오르는 분위기에서 저렴주택 예산까지 확 키운 건, 렉싱턴 와서 자리 잡으려는 사람들에겐 확실히 반가운 소식. 주거비 부담이 좀 덜해질지 지켜봐야겠지만, 부동산 업계가 기대하는 것도 이해된다. 대신에 이번 예산으로 세금 오를 거라는 얘기도 슬금슬금 나오는데, 자영업자나 한인 소상공인들 입장에선 서비스 향상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체감되는지가 관건이다. 새로운 시의원도 자리 잡았겠다, 도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짧은 시간 안에 결과가 드러날 듯.
댓글
goldencloudwalker1911
2주 전
지난겨울 새벽 골프장 가는 길이 며칠이나 빙판이라 차를 돌렸던 기억이 있어서, 5억이 넘는 예산 중에 제설·제빙 항목을 늘렸다는 대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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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1976
Walker1976
2주 전
예산을 늘려도 정작 염화칼슘이랑 모래 비축량이 폭설 한 번에 바닥난 게 작년 문제라, 돈 액수보다 사전 비축분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공개하라는 요구도 같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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