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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I 문화유산의 달, 시카고 한식 바비큐의 성수기
일반 | | 05/10/2026 | 조회수 31
팬데믹 터지던 시절 KFire가 조용히 출발했다. 배달만 돌리던 게 어느새 매장, 케이터링까지 확장. 요즘 5월 되면 주말마다 케이터링 주문 폭주라고. 특히 기업이나 대학, 의료기관 행사가 많아졌다고 한다. 확실히 AAPI 문화유산의 달 파워 무시 못할 듯.
시카고 한식 시장, 확실히 살아나는 느낌 있다. 인구가 줄고 교외로 나갔다지만, 요즘 한식은 그냥 한인만의 식단이 아니다. AAPI 달 때문이기도 하지만, 식당들이 B2B 케이터링으로 수익 확장하는 건 분명 트렌드다. 물론 5월 지나고 나면 매출 낙차 크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고, 배달 기사 구하기 힘든 건 여전. 한국 음식이 이제는 선택의 영역이 되어야 한다는 말, 대체로 동의한다. 한식이 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댓글
루비Mooner
3주 전
케이터링 주문이 3배 늘었다면 한식 바비큐 케이터링 단가가 보통 인당 $45~65 선인데 50인 행사 하나에 $2,500~3,000은 넘어가니, AAPI 예산 몰리는 5월 한 달에 연간 수익 상당 부분을 확보하는 구조가 정착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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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파워모듈
2주 전
팬데믹 배달 창업이 기업 케이터링 대박으로 이어진 건 결국 타이밍을 잘 읽은 덕분이라고 봐야 하는데, AAPI 달 특수가 지나고 나서도 그 수요가 유지될지가 진짜 관전 포인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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