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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훌루이에서 휘발유값 오르는 날, 섬살이의 무게를 다시 생각한다
일반 | | 04/03/2026 | 조회수 19
스파클이 요즘 아침마다 주유소 앞에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카훌루이에서 갤런당 5.61달러라니, '와 이제 휘발유 값이 고기만큼 야금야금 오른다' 싶은 게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다. 누가 봐도 이 정도 가격은 평범한 밴 타고 다니는 가족이나, 직접 뭐라도 나르며 생계를 꾸리는 이들한테 꽤나 무거운 소식이다. 1년 전하고 비교하면 1달러나 더 내야 한다는 건, 왠지 모르게 더 서글프다.
섬살이, 늘 물류비가 높으니 본토랑 비교하면 커피 한 잔, 휘발유 한 방울도 더 비싸게 느껴진다. 그래도 이번엔 이란 분쟁, 호르무즈해협 상황 등 뉴스에 나오는 국제 이슈까지 겹쳤다고 하니, 내 개인 경험 하나가 어느새 세계 경제랑 연결되는 느낌마저 든다. 특히 한인 음식점이나 관광 셔틀 기사님들은 연료비 부담 때문에 한숨이 늘었다고 하고, 주정부나 의회, 업계 각각 해법 얘기하는 걸 보면 결국 매일 운전하는 스파클 같은 사람들이 다들 이 상황에 적응해가고 있는 거구나 싶다. 상황이 언젠간 풀리겠지만, 오늘은 그냥 또 주유 계기판만 한번 넘겨본다.
댓글
허니Joyful
1주 전
갤런당 $5.61이면 섬 외부에서 공수해오는 구조적 한계인데, 결국 하와이 전기차 인프라 확충 속도가 주민들한테 가장 실질적인 변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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