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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10월 산불, 한인 사회에도 촉각
일반 | | 10/12/2026
10월 들어 LA 카운티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아직 기억하기도 전에 엔젤레스 국립공원 북동부 부케이 캐니언 로드 일대에서 일어난 부케이 파이어는 단숨에 1,000에이커 넘게 번져 산타클라리타 일대에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함께 폭스 파이어까지 이어졌다. 최근 10월 초 폭염 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극심하고 건조한 상황이 반복되니, 캘파이어가 매년 이 시기에 경고하는 이유를 체감하게 된다.
다행히 코리아타운 등 한인 밀집 구역이 직접 불길 권역과는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대기질 나빠지고 대피령이 나오면 도로마저 혼잡해질 수 있다. 매해 반복되는 이슈라 혹시 산 인근에 거주한다면, 캘파이어 경보 앱이나 공식 사이트에서 정보 챙기는 게 현실적으로 필수다. 산불 조기 대응이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평가도 있지만, 기후가 점점 더워지니 산불 시즌이 길어지는 건 부인하기 어렵다. 대비는 결국 각자의 몫이란 생각이 든다.
댓글
크림치즈슬라이딩단
3일 전
예전에 미네소타에서 가족이 LA 쪽 산불 소식 듣고 밤새 전화를 돌렸던 기억이 있는데,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부케이 캐니언 쪽에 아는 분 계시면 짐부터 미리 차에 실어두라고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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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블로그
2일 전
산불 철이면 저는 차 연료를 반 탱크 밑으로 안 떨어뜨리고 여권이랑 서류를 한 가방에 모아두는데, 대피령은 보통 몇 시간 안에 떨어지니 한인 가정은 부모님 약부터 챙겨두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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