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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노숙인 증가, 답답함이 남는 현실
일반 | | 07/31/2026 | 조회수 20
LA 노숙인 수가 다시 늘었다는 공식 발표가 떴다. 이번 집계에서 노숙인 수가 45,194명, 작년보다 3.4% 올랐고, 거리에서 지내는 '비주거형' 노숙인의 증가는 7.9%나 된다. 시장이 대규모 예산 투입해서 여러 노숙인 지원 프로그램을 굴려왔지만, 그 효과에 물음표가 붙었다.
실제로 코리아타운이나 사우스·미드윌셔 같은 한인 상권 쪽 상황은 인도나 주차장 점거 문제가 예전보다 심해졌다는 얘기가 많다. 체감했던 불안이 이번 통계로 수치화된 셈이다. 단체마다 의견도 갈린다. 자꾸 사람만 안 보이게 숨기는 식의 정책에 비판하는 쪽, 예산 한계 안에서 성과라 설명하는 시, 더 세게 단속해야 한다는 주민들까지. 노숙자 문제는 결국 정책 하나로 뚝딱 풀기엔 너무 복잡한 현실, 직접 마주하는 일상의 부담은 우리 몫이 된다는 게 가장 답답하다.
댓글
찐214부동산
1시간 전
비주거형이 7.9% 뛴 게 핵심인데, 임시주택에서 영구주택으로 넘어가는 단계가 막히면 결국 다시 거리로 나오는 회전문 구조라 신규 공급 숫자만으로는 안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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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의보험
1시간 전
수억 달러를 쏟고도 비주거형이 8% 가까이 늘었다는 건, 임시주택 다음 단계인 영구주택 물량이 안 받쳐주면 밑 빠진 독이 된다는 얘기라 결국 공급 병목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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