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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밸리 학교 성 정체성 통지 정책, 연방법원 판단 앞두고 논란 재점화
일반 | | 08/02/2026 | 조회수 27
치노밸리 통합교육구에서 시작된 '부모 통지' 정책에 대한 논쟁이 이제 연방법원까지 올라갔다. 학생이 공식 기록과 다른 이름이나 대명사를 요청하거나, 출생 성별과 다른 시설을 쓰고 싶다는 의사를 학교에 밝힐 때, 학교에서 이 내용을 부모에게 알릴지를 두고 교육구와 주 정부 사이에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애초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은 이 정책이 차별이라고 보고 학교 측을 고소했지만, 2024년에는 법원이 교육구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주 의회는 통지 정책 자체를 막는 새로운 법(AB 1955)을 만들었고, 이제는 오히려 교육구가 주를 상대로 소송을 건 상황이라서 판이 더 커졌다. 치노, 치노힐스에 한인 학부모도 많아서 집안 분위기나 교육 방식에 이런 변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부모의 알 권리, 학생의 사생활 보호라는 두 입장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어서, 앞으로 판결 결과에 따라 캘리포니아 전체 학교 정책도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댓글
루비Hero
1주 전
AB 1955가 위헌으로 뒤집히느냐에 따라 캘리포니아 전체 교육구의 통지 정책 방향이 한 번에 갈리는 사안이라, 이건 우리 교육구 하나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말할 준비가 되기도 전에 학교가 먼저 부모에게 알리느냐는 원칙의 싸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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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별빛Man
1주 전
부모 통지냐 학생 프라이버시냐로 다투는 사이 정작 교사들은 주법과 교육구 정책 중 뭘 어겼다 소송당할지 몰라 몸을 사리게 되는데, 두 규정이 정면충돌하는 상태에선 판결 전까지 법적 리스크를 현장 교사가 홀로 떠안는 구조라는 게 제일 큰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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