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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에서 올해 세 번째 홍역 확진, 한인 사회도 예외 아니다
일반 | | 04/11/2026 | 조회수 5
2026년 4월, 벨뷰에서 유아 1명의 홍역 확진이 나왔다. 이로써 올해 킹 카운티 내에서만 세 번째다. 특히 이 아이가 벨뷰 내 세이프웨이(140번가)와 Supreme Dumplings 같은 식당을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며, 노출 시기와 장소가 특정됐다. 벨뷰의 경우 한인 주민과 한인 업소 밀집도가 높아서, 이 뉴스가 더 크게 다가온다.
요즘 미국 전역에서 홍역이 다시 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바이러스 전염성이 워낙 강해서, 백신 접종이 중요한데 아직도 일부에서는 접종률이 낮다. 우리 주변 한인 사회도 예외는 아니다. 혹시 최근 해당 업소들을 방문했다면 발열, 발진 같은 홍역 증상을 잘 살피고, 본인이나 가족 면역력 확인을 미루지 않는 게 맞다고 본다. 이런 상황일수록 백신 접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더 생각해 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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