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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노에 자리잡은 SK시그넷과 전기차 충전 허브 이야기
일반 | | 05/24/2026 | 조회수 13
SK시그넷이 synergEV와 손잡고 알링턴, 조지아, 앨라배마 등 여러 지역에 EV 초고속 충전 허브를 만든다고 한다. 규모도 2,500만 달러면 적지 않은데, 아무래도 플레이노가 생산기지인 덕에 이쪽 소식이 유난히 와닿는다. 나도 예전엔 EV 충전소 찾다가 고생한 적 있어서 이런 확장은 솔직히 반가운 편이다. SK시그넷이 3,000기 넘게 초고속 충전기 공급했고, 새로 나온 400kW 충전기 효율도 꽤 높다고.
플레이노는 한인 인구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SK시그넷 공장이 지역 한인들 일자리에도 신경을 쓰는 모양이다. 내가 아는 후배도 기술직 지원해볼 생각 중이라며 상담을 부탁한 적 있었다. 물론 찬성도 있지만 연방 보조금에 기대는 구조라 정책 변화가 불안하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지원금 끊기면 많은 일자리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 과거에 정책 따라 흐름이 바뀌었던 걸 체감해서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EV 관련 업종 쪽에서 이런 성장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댓글
SunnyLoneStar
1일 전
2,500만 달러 규모 MOU인데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근처 충전소 하나 빨리 생기느냐가 관심사의 전부라서, 한국 대기업의 미국 인프라 투자를 체감하는 속도는 항상 뉴스보다 느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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