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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부동산 시장, 지금은 구매자 우위 흐름
부동산 | | 06/18/2026 | 조회수 23
2026년 6월 기준 오스틴 부동산 시장을 보면, 활성 매물이 17,000건을 넘어 거의 지붕을 친 느낌이다. 한창 뜨거웠던 팬데믹 때 집값이 올라가더니, 이젠 고점에서 15% 정도 빠졌다. 중간 매도가가 47만불 선이고, 시장에 집이 나가는데 평균 74일이나 걸린다는 것도 예전보다 확실히 숨통이 트였다는 얘기다. 금리 올라가기 전, 몇 년 전만 해도 비싸게 샀던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첫 집을 노리는 입장에서는 한시름 놓고 집을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한인들 사이에서도 시각이 분분하다. 일부는 지금이 저점이라고 여기는가 하면, 아직은 관망하기도 한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렌터든 집 사려는 사람이든, 선택권이 예전보다 넓어졌다. 가격 흐름, 매물 쏟아지는 정도, 그리고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의 활약까지 다 고려해야겠지만, 시장 분위기만큼은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실감한다.
댓글
해피캠프
3주 전
매물이 역대급으로 쌓이고 체류일이 두 배로 늘었다지만, 셀러들이 아직 2022년 고점 기억을 못 놓아서 호가는 잘 안 내려오는 분위기라 실제 협상에서 깎이는 폭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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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볼마라톤러너
3주 전
고점 대비 14% 빠졌다지만 2022년에 영끌로 들어간 사람은 아직 한참 물려 있고 지금 현금 들고 진입하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는 거라, 같은 숫자 가지고 둘을 한 시장으로 묶는 것 자체가 무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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