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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카운티 새 교도소, 한 번에 안 짓고 나눠 짓자는 이야기
일반 | | 09/15/2026 | 조회수 18
요즘 멤피스 사는 사람이라면 셸비카운티 교도소 소식이 남일처럼 느껴지진 않을 거다. 201 포플러 건물 상황이 영 좋지 않다는 건 익히 들어왔고, 실제로 감방 하나에 두 명이 끼어 자거나, 바닥에서 자는 사람 이야기도 기사에서 봤다. 이번에 새로 온 버크너 보안관이 콜럼버스에 있는 단계적 건설 방식 교도소를 둘러보고 우리도 한 번에 안 짓고 해마다 나눠 올리는 식으로 하자고 고민 중이란다. 재활 프로그램도 초반부터 같이 돌리고요. 당장은 시장이랑 협의한다고 하니 한동안은 뉴스 꾸준히 봐야 할 듯.
이 이슈가 그냥 교도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집이나 비즈니스 가진 우리 한인들에게도 닿으니까 부담이 없진 않다. 새 교도소 짓는 돈, 결국은 우리 재산세에서 나가게 될 테니까. 그리고 교도소 과밀이 그대로 두면 한인 소상인 많은 하이랜드하이츠 인근 안전체감도 영향을 받게 된다. 다들 생각이 달라서 단계적으로 나눠 지을 건지, 아니면 기간 오래 걸려서 오히려 문제 더 길게 갖고 갈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예 수용자 수 줄일 방법부터 먼저 고민하자는 목소리도 있다. 이런저런 조각나는 의견 많은데, 아직은 결론이 난 게 없다는 게 솔직한 현실이다.
댓글
Stone75
2일 전
콜럼버스처럼 재활 프로그램까지 같이 돌리는 구조면 단순히 감방 수만 늘리는 것보다 재범률에 실질적 영향을 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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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70
Bright70
1일 전
단계별 공사면 완공까지 몇 년은 지금 과밀 수용 상태가 그대로 이어진다는 뜻이라 그 사이 조기 석방 기준이 오히려 느슨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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