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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 예산 의견 설문, 실제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일반 |
벤츠타는궁
| 10/11/2026


요즘 시에서 예산안을 준비하는 계절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2027-28 회계연도 예산을 위해 온라인 설문이 열려 있고, 각자가 생각하는 시 서비스의 우선순위를 직접 적어낼 수 있다. 공공안전이나 청소년 서비스가 눈에 띄는데, 로체스터에 오래 살아보니 치안이든 도로든 피부에 와닿는 서비스들이라 한번쯤 눈길이 간다. 퍼블릭마켓 부스에서 의견을 받거나, 시장과 시 간부가 타운홀 미팅도 한다고 하니 이 동네 사람들 정성이 느껴진다.

한인 가정이나 소상공인 입장에서 보면 쓰레기 문제부터 공원 정비, 아이들 프로그램까지 이런 예산 마련이 일상에 직결된다. 아직 예산이 실제로 어떻게 반영될지 지켜봐야 해도, 이런 설문이나 타운홀은 우리가 신경 쓴 부분을 전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창구 같아서 괜히 한번 더 챙겨보게 된다. 세금 얘기부터 각종 투자 요구까지, 다양한 시각이 모이는 것도 꽤 이 동네답다 싶다.

댓글

배숙희나빈손
1주 전
저는 지난번 설문에서 청소년 서비스를 맨 위에 올렸는데, 11월 9일까지 시간이 있으니 순위 매기기 전에 시 홈페이지에서 지난 예산 항목부터 한번 훑어보면 좋아요.
subdirectory_arrow_right 무좀과레전드
6일 전
저는 작년에 시 예산 공개 자료를 열어봤다가 도로 보수비 항목이 청소년 프로그램보다 몇 배 큰 걸 보고 놀랐는데, 그 숫자를 알고 나니 순위 매기는 기준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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