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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살인 최저, 안전 체감은 올라가고 있을까
일반 | | 04/03/2026 | 조회수 14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뉴욕시 살인 사건이 54건으로 역대 가장 낮게 집계됐다고 한다. 2018년 60건보다 더 줄었으니 확실히 큰 변화다. 총기 사건도 139건으로 역시 역대 가장 낮은 기록에 해당한다 하니, 이 수치만 보면 전반적으로 거리가 꽤 안전해진 느낌이다. 실제로 브롱스, 브루클린, 맨해튼 등 자치구별로도 범죄율이 크게 줄었다는 점은 체감상 괜한 자기 위안이 아니라 실질적 변화 같다.
특히 플러싱이나 코리아타운 등 한인 밀집 지역도 이번 변화로 득을 본 셈이다. 상권이나 삶의 질 모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다만, 증오 범죄는 11.7% 증가했고 전체 55%가 반유대인 범죄라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아시안 커뮤니티 역시 경계를 늦추면 위험할 수 있다. 통계가 진실을 다 보여주는 건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증오 범죄에 대한 실질적 대책도 아직은 부족하다고 본다.
댓글
니이모를 찾아서
2일 전
수치로는 분명 개선된 건데, 지하철 안에서 느끼는 체감 안전도가 통계를 따라가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린다는 걸 매일 실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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