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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만난 한-멕 월드컵 응원, 그 특별한 공감대
일반 | | 06/19/2026 | 조회수 3
2026년 월드컵을 맞아 뉴욕 맨해튼 곳곳이 한국과 멕시코 팬들로 북적였다. 워터마크 바나 로어이스트사이드 San Antonio's처럼 이름난 바들은 물론이고, 각지에선 'Coreano Hermano'라는 뜻깊은 슬로건이 화제를 모았다. 두 나라 모두 오랜 시간 16강의 벽을 넘지 못한 공통점 덕분인지 상대에 대한 응원이 자연스러웠다.
이번 월드컵 분위기는 플러싱, 뉴저지 포트리와 팰리세이즈파크 등 한인 밀집지역에서도 비슷하게 펼쳐졌다. 한국과 멕시코 팬들이 한 공간에 모여 진한 유대감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결과적으로 경기는 아쉬운 1-0 패배였지만, 다음 남아공전의 희망은 남아 있다. 게다가 플러싱에 건립되는 한국계 미국인 유산 박물관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한인 사는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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