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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세대 저렴주택 착공, 브루클린의 오래된 숙제에 작은 진전
부동산 | | 05/11/2026 | 조회수 24
452. 이 숫자가 오늘 아침 내 눈길을 끈 것은, 브루클린 이스트 뉴욕에 곧 들어설 저렴-지원주택 세대수다. 매번 임대료가 오를 때마다 실감하는데, 맨해튼보다 싸다고 하는 브루클린도 이미 부담이 상당하다. 그래서 한인 약 2만 명이 이 지역에 모여 사는 현실을 생각하면, 이번 저렴주택 공사는 작지만 꽤 의미 있어 보인다.
한편으론 여러모로 아쉬움도 남는다. 수요에 비해 452세대는 턱없이 부족해서, 대기만 수년이 걸린다는 소식에 좀 허탈하기도 하다. 그래도 브루클린 한인 지원센터 같은 곳을 통해 이번엔 더 많은 한인 이민자 가정이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선선셋파크, 베이릿지 같은 곳에서 계속 들려오던 주거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진행을 지켜볼 생각이다.
댓글
데스키우아메
1주 전
솔직히 말하면 452세대는 현재 수요 앞에서 숫자가 너무 작지만, 패스트트랙 방식이 이후 프로젝트들의 속도를 가늠하는 기준점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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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Dreamer
1주 전
신청 자격 기준이 AMI 몇 퍼센트냐에 따라 실제로 이민자 가정에 열려 있는 세대 수가 크게 달라지는데, 그 부분이 공개된 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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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un78
18시간 전
벽화로 가득한 낡은 블록들이 달라지는 걸 카메라로 기록해오고 있는데, 이 건물도 그 변화의 한 장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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