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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버니 재정 위기, 올해도 만만치 않다
일반 | | 09/26/2026
와, 이번엔 정말 크다. 뉴욕주 감사원에서 올버니를 '심각한 재정 스트레스' 등급으로 분류했다는 뉴스가 터졌다. 올해만 2,200만 달러 적자가 났고, 내년에는 3,300만 달러 근처로 간다니, 진짜 빡세다. 우리 올버니가 주 정부 소유 건물들이 하도 많아 재산세 걷기가 애초에 힘든 구조라지만, 최근 인플레이션에 인건비에 에너지비까지 줄줄이 오르니 한계점에 다가온 느낌이 든다.
공공서비스 쪽부터 줄어들 수 있다는 얘기에 괜스레 도서관도 더 가게 되고, 공원 관리나 도로 보수도 걱정된다. 자가 소유 집 가진 이들은 혹시 재산세 더 오르지 않을까 신경도 쓰이고. 한쪽에서는 주정부 지원 더 달라고 아우성인데, 감사원이나 주 쪽에선 '지출 잘라라'는 소리만 한다. 시의회도 이런저런 방안 고민 중이라 10월 회의가 좀 시끄러울 것 같다. 아무튼, 우리 동네 올해 겨울은 따뜻한 장작불처럼 훈훈하진 못할 듯하다.
댓글
테니스친구
2주 전
주정부 건물이 많아서 재산세 기반 자체가 좁다는 구조적 문제면, 단기 예산안 몇 번 손본다고 해결될 수준은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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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탈주
2주 전
적자가 내년에 3300만 달러까지 늘어난다니 다음 예산엔 공원 관리 인력부터 줄어들까 봐 퇴근 후 산책 코스부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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