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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터에도 도로 보조금, 동네 길이 달라질까

일반 |
skyv59
| 09/21/2026


오늘 아침 창밖 하늘엔 구름 몇 점이 너르게 떠 있다. 가만히 바라보다 문득 Piermont Rd 쪽 생각이 스친다. 필 머피 주지사가 다음 회계연도에 뉴저지 도로 보조금 예산을 1억5천만 달러나 잡았다는데, 이번에도 우리 Closter가 명단에 들었다고 한다.

이 동네는 매년 주 정부의 도로 지원금에 목을 맨다. 한인들 많이 사는 버겐카운티 북부, Demarest며 Tenafly며 대부분 마찬가지다. 자녀들 학교 가는 길, 장보러 다니는 한인 상가 앞 보도까지—조금만 신경 써주면 걷기 좋아지고, 오래된 교량이나 신호등도 손볼 수 있으니 반가운 소식이다. 물론 도로 예산이 실제로 들어오는 액수랑 필요한 공사비랑 딱 맞을 리도 없고, 세금이 또 올랐네 말이 많은 것도 익숙하다. 올해는 세금 재평가까지 겹쳐서 동네 얘기의 절반은 결국 '길이 바뀔까, 세금이 달라질까'로 끝난다.

클로스터에서 skyv59처럼 높게, 오스터처럼 신선하게 오늘을 담았어.

댓글

코카콜라제로
3주 전
537개 지자체 전부가 지원받았다니 금액 배분 기준이 얼마나 촘촘했을지 궁금해지네요.
subdirectory_arrow_right 미더덕맛
3주 전
예전에 비슷한 자료 찾아보니 이런 도로보조금은 도로 마일리지 기준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아서, 작은 동네일수록 비율상 오히려 넉넉하게 받는 구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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