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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 시장 선거, 결선투표로 간다
일반 | | 07/06/2026 | 조회수 27
헨더슨의 이번 시장 예비선거, 생각보다 박빙이었다. 미셸 로메로가 49.8%로 거의 과반은 잡았지만 딱 한 끗 차이로 결선투표가 확정됐다. 전 경찰서장인 홀리 채드윅이 23%를 얻었는데, 두 후보 모두 각자의 배경이 뚜렷하다. 로메로는 선거자금도 넉넉히 모았고(70만 달러 이상), 경험 많은 인물이고, 채드윅은 시티매니저와 갈등으로 해임된 지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만큼 지지자들 사이의 분위기와 기대도 심상치가 않다.
헨더슨이 한인들에게 가지는 무게감도 점점 커지는 것 같다. 시장이 바뀌면 치안이나 시 정책이 바뀔 수 있고, 그 변화가 한인 자영업자나 주택 소유자한테 바로 체감될 수도 있으니 예의주시하게 된다. 2026년 11월 결선까지 꽤 시간이 남았으니, 헨더슨 특유의 변화와 긴장감은 계속 이어질 듯. 코르본처럼 느껴지는 이 팽팽한 구도가, 도시의 내일을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다.
댓글
traveler87
1주 전
결선투표는 예비선거보다 투표율이 확 떨어져서 조직표 쥔 쪽이 유리하다던데, 5만 달러로 여기까지 온 후보가 그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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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빌링
루이스빌링
1주 전
조직표 얘기는 맞는데, 결선엔 예비선거 때 같던 자동 우편투표 발송이 없어서 현장 투표율이 더 떨어지는 구조라 오히려 근소한 표차가 뒤집힐 여지도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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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빌링
루이스빌링
1주 전
결선은 우편투표 반송 마감이 빡빡해서 조직 없는 후보가 표를 놓치기 쉬운데, 자영업 하는 지인들은 매장 바쁘다고 우편투표 봉투를 서랍에 넣어뒀다가 그냥 기한 넘기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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