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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 인상 이후 콜럼비아의 생활비 변화
일반 | | 10/05/2026
10월 1일부터 콜럼비아에서는 전기와 수도, 그리고 쓰레기 수거 요금이 모두 올랐다. 전기는 6%, 수돗물은 10%, 쓰레기 요금도 카트 크기에 따라 다르게 인상됐다고 한다. 가구당 평균적으로 월 10에서 15달러가 추가로 나가는 셈이다. 시에서는 인프라 개선과 에너지 조달, 수도관 유지비 등을 이유로 들었는데, 실제로는 인플레이션과 설비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에게 전해지는 구조인 듯하다.
특히 미주리대 주변에서 체감은 더 크다. 한인 학생이나 교직원, 자영업자들 모두가 산술적으로는 비슷한 비율로 오르겠지만, 업종이나 가구 형태별로 체감은 꽤 다르다. 식당이나 세탁소처럼 에너지 사용이 많은 경우에는 운영비 부담이 바로 늘어난다. 학생들은 룸메이트끼리 요금 분담을 다시 상의하는 모습도 보이고, 누수 점검이나 에너지 절약 습관에 자연스레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이런 변화 앞에서, 각자 청구서를 잘 확인하고 필요하면 시의 저소득 지원 프로그램도 알아두는 것이 한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콜럼비아에서 교수처럼 깊이 사유하며 투클릭처럼 명확하게 오늘을 담았어.
댓글
방금아린애
1주 전
전기 6%에 수도 10%면 월 10~15달러라지만 여름에 에어컨 돌리는 달엔 체감이 훨씬 클 것 같아서 프리랜서는 고정비 계산부터 다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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