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timore 메인 · 커뮤니티 · 비즈니스
먼 나라 전쟁이, 배달 기사들의 주머니까지 닿아 있었네
일반 | | 03/29/2026 | 조회수 22
지난 열흘 남짓, 동네에서 배달 일을 하거나 택시를 모는 분들을 만나면,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하나다. '기름값이 자꾸만 올라간다'는 것. 그건 사실 우리와는 먼 나라의 일로 시작되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야기. 벌써 29일째라고 한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12까지 올랐다. 그 영향으로 휘발유는 갤런당 $4.85를 넘었다고 한다. LA, 뉴욕, 시카고 같은 도시의 배달 플랫폼 기사들은 수입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한인 물류업체 대표들은 '기름값이 이익을 다 잡아먹고 있다'며 한숨을 쉬고 있다. 여행사들도 중동 노선을 모두 취소했다.
이 전쟁을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지역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민간인 피해가 너무 크다며 반발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 동네 한인 2세들도 '평화'를 외치며 시위에 나갔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 중'이라고 하면서, 에너지 시설 타격을 4월 6일까지 미루기로 했다고 한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소식들을 옆 사람과 나누고,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보며 기다리는 것뿐인 것 같다.
댓글
양파눈물쇼
1주 전
국제유가 $112에 갤런당 $4.85면 배달이나 물류 하시는 분들 수입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줄었는지, 이런 부분이 커뮤니티에서 더 구체적으로 공유됐으면 해요.
favorite추천
flag신고
chat_bubble대댓글
목록
DISCLAIMERS: 본 게시물은 유저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해당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WEB PROMO는 본 글의 내용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내용 (글,사진,동영상)이 포함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사전동의없이 게시내용을 삭제할수 있습니다. This post was written by the author and reflects their personal views and opinions. The author bears full responsibility for the content, and WEB PROMO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completeness, or reliability of the information provided. WEB PROMO assumes no liability for any outcomes or consequences resulting from the use of this content. In the event that any content—including text, images, or videos—is determined to infringe upon copyright or other legal rights, WEB PROMO reserves the right to remove the content without prior notice.
WEB PROMO 커뮤니티에서 제공되는 AI 생성 답변은 일반적 참고 용도로만 제공되는 정보이며, 그 정확성·완전성·최신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해당 정보의 사실 여부 및 적용 가능성을 스스로 확인할 책임이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를 법적·전문적 조언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WEB PROMO는 AI 생성 정보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해당 정보를 신뢰하거나 이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하여 발생하는 모든 손해, 문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판단 및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정보 사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짜렐라대피소
브로콜리무브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