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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기간 마이애미 호텔값이 17%나 올랐다고요?
일반 | | 03/28/2026 | 조회수 31
작년 이맘때 마이애미 여행을 계획했던 분들 기억하시나요? 올해 3월은 loanDepot Park에서 WBC 경기가 열리면서 호텔 시장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마이애미-데이드 지역 호텔 점유율이 무려 87.3%까지 치솟았고, 3월 14일 기준 하루 평균 객실료가 $315.14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나 뛰었거든요.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만큼 한인분들 관심도 뜨거웠고, 한인 식당이나 관련 업체들은 관광객 덕에 매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고 해요.
근데 이게 꼭 반가운 소식만은 아니더라고요. 관광업계야 경제 효과라고 반기지만, 정작 여기 사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물가 오르고 교통 막히는 게 피부로 느껴지니까요. 저도 그 기간에 잠깐 나가봤는데, 평소보다 훨씬 복잡했어요. 대형 스포츠 행사가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건 맞지만, 그 혜택이 고루 돌아가는지는 좀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다음 WBC나 대형 행사 일정이 잡히면 최소 2~3개월 전에 숙소를 예약해 두세요 — 행사 직전엔 가격이 훌쩍 뛰어 있을 거예요.
댓글
플로리다가리오
2주 전
점유율 87.3%에 하루 $315짜리 방값이면, 한국 대표팀 경기 보러 갔다가 숙박비에 한 번 더 놀랐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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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Queen
1주 전
$315짜리 호텔 대신 조금 먼 데서 Uber 타고 경기 보러 갔다는 분들도 있던데, 가족 단위면 숙박비만 아껴도 경기 티켓 값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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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가리오
1주 전
Depot Park 소식은 처음 들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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