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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시민들이 재산세 정책 직접 논의하는 첫 실험
부동산 | | 07/13/2026 | 조회수 6
2026년 7월, 뉴헤이븐 예일대에서 코네티컷 최초의 '시민의회'가 열렸다는 소식이 좀 신선하게 다가온다. 평범한 사람들이, 그것도 무작위로 뽑혀서 모여 코네티컷의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재산세 제도를 연구하고 개혁 방안까지 제안한다는 것 자체가 미국 주 단위에서 거의 처음이라고. 사실 정치인 대신 일반 시민이 정책 설계에 이만큼 깊게 참여하는 건 좀 뉴웨이브 같달까?
여기서 지역 한인들에게 이 이슈가 왜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코네티컷은 전국적으로 재산세 부담이 높은 데다가 지역별로 격차가 엄청 크니까, 내 집 소유한 한인분들은 물론이고 상가·렌탈 부동산 하시는 분들까지 영향권에 들어오게 됨. 특히 은퇴 세대는 매년 고지서 오르면 진짜 부담감이 다를 수밖에 없으니, 이번 시민의회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진짜 실질적인 변화가 올지, 아니면 상징적인 이벤트로 끝날지는 가을에 나올 권고안까지 좀 더 두고봐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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