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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전역 취업박람회, 줄 선 만큼 현실은 냉정하다
일반 | | 10/06/2026
인디오 팬터지 스프링스에서 열린 밸리 전역 취업박람회에 1,700명 넘게 몰린 거 보면서, 진짜 요즘 리버사이드 일자리 상황이 만만치 않구나 싶었음. 특히 오전 9시도 안 돼서 길게 줄 서는 풍경은 체감적으로 경기가 식었구나 느끼게 한다. 실제로 리버사이드 8월 실업률이 6.2%라서, 전국이나 캘리 기준으로도 확실히 높은 편이고, 코첼라밸리 쪽은 더하다고 하니 그럴 만도.
업종은 진짜 다양하게 나왔다고 하는데, 이 중엔 학위 필요 없는 자리들도 꽤 있었고, 한인들 많이 일하는 물류나 서비스 업종도 포함됐다는 얘기가 들림. 요즘은 채용 자체도 예전만 못하고, 한 번 뽑으면 쉽게 자르지도 않는 '로하이어, 로파이어' 흐름이 길어지고 있어서, 구직 경쟁이 점점 심해짐. 구직자 입장에선 힘들겠지만, 한인 자영업 쪽은 직원 구하기가 좀 쉬워질 수도 있다고 함. 반대로, 매출은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 마냥 좋은 변화도 아닐 듯. 영어 이력서나 면접 준비 어려운 분들은 카운티 일자리센터에서 무료 프로그램 활용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댓글
피자헛둘셋넷
1주 전
실업률 6.2%에 박람회 줄이 1,700명이면 고용주 100곳당 지원자가 17명꼴인데, 이력서 쓰는 단계부터 직종별로 좁혀 가야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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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FoxJoy
소다FoxJoy
1주 전
코첼라밸리 호텔·게임 업종은 성수기 시즌 채용 위주라서 박람회 때 받은 오퍼가 몇 달 뒤 근무시간 축소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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