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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임대료 상한 논쟁, 그래도 월세 2,500불 시대
부동산 | | 10/01/2026
2026년 버뱅크 시의원 포럼도 결국 월세 얘기에서 시작해 끝나더라. 평균 월세가 이미 2,500불을 넘고, 인구 60%가 세입자인 도시 치고는 그리 놀랍지도 않은 숫자다. 세입자는 소득 40% 넘게 집세로 나간다고 하니, 직장인 입장에선 한 달 한 번씩 한숨 나오는 현실. 현직 니키 페레즈는 이번에 '4% 임대료 상한' 카드까지 꺼냈지만, 주(state)에서도 이미 비슷한 규정 있는 거라서, 이번엔 어느 정도까지 구체화될지 지켜보는 중이다.
반면에 후보 JT 파와 온티베로스는 그냥 공급 늘리는 게 장기적으로 해답이라고 보고, 실제로 온티베로스는 네 개발 프로젝트로 1만 6,000가구 추가 공급 가능성도 던졌다. 상한제는 세입자 안정에 즉효라지만, 집주인 입장이나 소규모 임대업자에겐 유지비 감당이 고민일 듯하다. 개발 붐이 오면 동네 상권 분위기도 달라지니, 상가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도 긴장할 만한 상황이다. 캘리포니아가 원체 크고 복잡한 시장이라 그런지, 누구 손 들어줄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
댓글
마카롱Joyful
1주 전
제 친구가 버뱅크 스튜디오 한 칸에 2,450불 내고 사는데 작년에 집주인이 갱신 때 200불 올리겠다고 해서 이웃 건물 시세표를 프린트해 들고 가서 50불로 깎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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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Hero
마카롱Hero
1주 전
저희 건물은 갱신 안내문에 인상 사유 항목이 아예 없어서, 세입자 모임에서 서면으로 근거를 요청했더니 인상폭이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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