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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블루 데이터센터와 투손 물 부족, 실감나는 현실
일반 | | 06/28/2026 | 조회수 17
투손 외곽에 들어설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블루 얘기 들으셨는지요. 아마존 연계로 36억 달러짜리라니 투자 규모만 보면 말 그대로 big deal이죠. 그런데 공사 현장에서는 한 달에 공공 용수 50만 갤런이 사용됐다는 소식에, 6월 중순 시위대가 모였다고 해요. 애초 시의회에서 반려됐지만, 피마 카운티 승인과 설계 변경으로 결국 진행 중입니다.
여기 살면서 깨닫는 건, 물이 정말 소중하다는 거예요. 한인분들도 식당이든 세탁소든 물 사용이 생활에 직결되다 보니, 데이터센터 같은 메가 프로젝트가 용수, 전기 다 끌어다 쓰는 게 점점 우리한테 부담으로 오지 않을까 걱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 효과와 일자리 늘어난다는 입장도 있지만, 가뭄 겪는 지역 사정에 맞춘 해법이 정말 같이 고민돼야 할 타이밍 같습니다.
댓글
마시멜King
2주 전
월 50만 갤런이면 4인 가구 수백 세대 사용량인데,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부결한 사업이 카운티 합병 토지라는 우회로로 되살아난 구조 자체가 다음 데이터센터에도 그대로 반복될 선례라 그게 더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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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tripLover
RoadtripLover
2주 전
카운티 합병 토지 우회로가 선례로 굳으면 다음 사업은 아예 시 경계 밖 미합병 부지를 먼저 확보한 뒤 합병을 신청하는 순서로 들어올 텐데, 그러면 시의회 표결 자체가 무력해지는 구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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