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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한인의 날, 작지만 알찬 한미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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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기사님
| 04/28/2026 | 조회수 62


2026년 1월, IBEW Local 159에서 열린 제3회 매디슨 한인의 날에 다녀왔어요. 무료 행사라 그런지 오픈 마인드인 분들이 많았고, 가야금 앙상블이나 상모 팡굿 같은 공연에 외국 친구들도 의외로 관심 보이더라구요. 우리나라 현대 무용이나 태권도 시범도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같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매디슨 어린이 박물관이랑도 연계하고, 더 리버 푸드 팬트리 비식품 기부로 커뮤니티 슬로건이 너무 잘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 서로 챙기는 느낌이 좋았네요.

매디슨에는 UW-Madison 중심으로 한인 유학생이나 연구원들이 꾸준히 들어오니, 한인 2세들에겐 이런 행사가 진짜 루트 찾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인구가 적은 편이라 자원봉사나 후원에 애로사항이 좀 있겠지만, 해마다 스케일이 조금씩 커지면서 지역사회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1월 겨울날씨는 늘 변수지만, 그런 거 다 감안해도 이 정도면 꽤 웜(warm)하게 자리 잡은 듯요.

댓글

내사랑밤비노
1개월 전
상모 팡굿은 실제로 보면 진짜 압도적인데, 한국 예술원 팀이 직접 와줬다니 규모가 작아도 퀄리티는 확실히 챙긴 행사였겠네요.
subdirectory_arrow_right 허니CatGo
3주 전
행사 마지막에 식품은행(food pantry) 기부도 같이 받았다는 게 단순 퍼포먼스(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연대까지 결합한 거라, 운영 방식이 꽤 성숙했다고 봐요.
스미스요원
3주 전
3가지 공연 장르를 무료로 다 볼 수 있는 행사라니, 이런 게 진짜 커뮤니티 행사의 맛이죠.
코코는방가
3주 전
상모 팡굿은 영상으로 보는 것과 눈앞에서 보는 에너지가 완전히 달라서, 무료 행사에 포함됐다는 것만으로도 가볼 이유가 충분했겠네요.
미국210김상사
3주 전
가야금부터 상모 팡굿까지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구성은, 이런 행사 티켓이 보통 $30~$50 선인 걸 생각하면 무료 입장이라는 운영 방식 자체가 커뮤니티 조직력의 증거라고 봐요.
subdirectory_arrow_right 라떼Foxer
3주 전
AMASIAN이 비식품 기부까지 행사 구조 안에 넣었다는 건 공연 섭외를 넘어서 지역 자선 생태계와 연결된 거라, 단순 문화 행사랑은 설계 자체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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