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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애틀 집값도 내려앉았다, 하지만 여전히 '경쟁'
부동산 | | 04/19/2026 | 조회수 37
2026년 4월 시애틀 주택 시장을 보면, 중간 판매가가 $825,000까지 내려왔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 내려간 수치라 마치 접시에 담긴 샐러드가 작년보다 토핑이 한 두 개 빠진 느낌이다. 하지만 실거래가는 여전히 매도가 대비 101%라, 괜찮게 나온 집은 여전히 누군가가 먼저 포크를 들이밀고 있다는 사실.
재미있는 건 신규 매물과 총 매물 모두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동부 교외, 예를 들면 벨뷰나 레드몬드, 이사콰 쪽의 한인 가정들은 이 집값 하락이 첫 내 집 마련의 기회처럼 보일 수도 있다. 물론 모기지 금리가 7%대라 빵을 사며 크림치즈 발라먹는 것만큼은 아니고, 월 납입금이 $5,500이 넘어 그야말로 쓴맛도 함께 따라온다. 시장이 완전히 식을 거라기보다는, 일단 지금 온도로 잠시 유지될 거라는 게 전문가들 분석인 듯하다. 한쪽에선 "이제 좀 들어가 볼 만하다" 말이 나오지만, 집값 흐름도 주방에서 뭘 꺼낼지 고민하는 셰프처럼 예측이 쉽진 않은 시즌이다.
댓글
루비샤이닝Fox
1개월 전
가격이 6.4% 내렸는데 실거래가 비율이 여전히 101%라는 건, 적정 가격 매물엔 여전히 복수 오퍼가 붙는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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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전기
Kims전기
1개월 전
오버프라이스 매물들은 60일 넘게 앉아 있다가 10~15% 깎여서 나가는데, 결국 그 편차가 35~59일이라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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